
대한민국 대표 농경문화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가 오는 10월 1일 개막을 앞두고 관람객의 오감을 사로잡을 올해만의 특화 킬러 콘텐츠와 눈에 띄는 변화를 전격 공개했다.
김제시는 이번 축제에서 단순 관람 위주의 프로그램을 탈피하고, 어린이·청소년·미식가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공간 재구성 및 신규 콘텐츠를 다채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.
■ [공간의 확장] 짚의 무한 변신! 청소년 액티비티 천국 ‘짚 테마파크 & 레저월드’
축제장 공간의 확장과 타깃별 공간 재구성도 눈에 띈다. 기존 논체험장에서 소규모로 운영되던 짚풀 체험을 대폭 확대해 넝쿨터널 옆 부지에‘지평선 짚 테마파크’와 ‘지평선 레저월드’를 새롭게 조성했다.
기존 ‘지평선 키즈파크’가 영유아 중심이었다면, 신규 조성된 ‘짚 테마파크 & 레저월드’는 청소년과 젊은 층을 집중 겨냥했다. 짚 미로 탈출, 짚공차기, 짚 새총 쏘기, ATV, 디스코팡팡 등 레저 어트랙션이 한데 어우러져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활력을 선사한다.
■ [키즈·가족 저격] 캐치! 티니핑 출격… 싱어롱쇼와 포토존 조성
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급 프로그램도 마련됐다.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‘캐치! 티니핑’이 김제지평선축제를 찾는다.
오는 10월 5일 축제 메인 무대인 쌍룡무대에서 온 가족이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즐길 수 있는 ‘캐치! 티니핑 싱어롱쇼’가 화려하게 펼쳐진다. 아울러 축제 기간 내내 ‘지평선 유니버셜’ 구역 내에 ‘캐치! 티니핑 포토존’을 상설 운영해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날의 특별한 추억과 사진을 선물할 예정이다.
■ [맛과 첨단의 결합] 오감만족 ‘싸리콩이 빌리지’ & 미래 농경 ‘드론 짚공 스타디움’
지평선 쌀의 매력을 미식과 첨단 기술로 확장한 프로그램도 첫선을 보인다.
‘싸리콩이 빌리지’에서는 전통 아궁이 쌀밥 짓기 체험은 물론, 지평선 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쌀피자, 쌀맥주, 그리고 세계 각국의 쌀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글로벌 푸드존이 펼쳐진다.
전통 농경문화와 미래 4차 산업 기술을 융합한 ‘드론 짚공 스타디움’도 관람객을 맞이한다. 드론을 조종해 짚공을 골대에 넣는 신개념 e-스포츠형 체험으로, 전통 짚풀 문화의 첨단화 가능성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보여줄 계획이다.
■ [볼거리와 혜택] 벽골제 랜드마크 ‘자이언트 싸리콩이’와 매일 터지는 ‘황금 반 돈’ 행운
축제장 경관 역시 한층 화려해진다. 벽골제 제방 위에 설치되는 ‘자이언트 싸리콩이’와 제방 뒤편 다채로운 꽃과 포토존으로 채워진 ‘단야의 꽃밭’은 황금들녘과 어우러져 최고의 인생샷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.
축제 최고 인기 프로그램인 ‘메뚜기 잡기 체험’에는 풍성한 경품 이벤트가 더해진다. 체험을 완료한 후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응모하면, 축제 기간 매일 1명을 추첨해 ‘황금 반 돈’을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가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수확의 기쁨과 황금빛 행운을 동시에 선사한다.
정성주 김제시장은 “올해 지평선축제는 어린이들이 열광하는 캐치! 티니핑부터 청소년 짚 레저 액티비티, 쌀 미식과 첨단 드론 체험까지 온 가족이 함께 만족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”며, “십여 일 앞으로 다가온 황금빛 지평선에서 가족, 연인과 함께 풍성하고 색다른 가을 축제를 만끽하시길 바란다”고 전했다.